토요일 아침, 시애틀 웨스트 시애틀 지역에서 47세 남성이 시애틀 시티 라이트(SCL) 직원을 사칭하며 구리선 절취를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시애틀 경찰국(SPD)의 보고에 따르면, 6월 27일 오전 1시 16분경 웨스트 시애틀 다리 위에서 음주운전 단속 중 해당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초기에는 자해 시도로 오해되었으나, 경찰관은 남성이 구리선을 감아 두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남성은 약 두 달간 다리 조명 수리 작업에 참여 중이라고 주장했으나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조사 결과, 남성은 다리 조명에서 구리선을 절취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체포 후 남성은 남서 경찰서로 이송되어 구금되었으며, 구금 중에도 SCL 직원임을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그가 중량용 가위, 손전등, 드라이버 등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메스암페타민과 불법 고정 블레이드 칼도 발견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시애틀 시티 라이트는 해당 시간대 다리에서 작업하는 직원이 없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 남성은 허위 진술, 절도, 위험한 무기 소지 혐의로 킹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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