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킹카운티 행정관 기르메이 자힐레이와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은 기자회견을 통해 무주택 지원 기관인 킹카운티 지역 무주택 지원 기관(KCRHA)의 재건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자힐레이 행정관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독립적인 재무 감사팀 설립을 계획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사팀의 주요 목표는 재정 투명성 제고와 내부 관리 체계 개선으로, 이는 무주택 지원 제공자들에게 신속한 자금 지원을 보장하고 연방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두 지도자는 KCRHA의 핵심 업무에 집중하기로 결정하고, 무주택 서비스 계약 관리를 시애틀 시와 킹카운티에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이 전환은 2027년 초부터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자힐레이 행정관은 이러한 협력이 책임 분담 방식을 개선하고 지역 협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KCRHA의 내부 감사 결과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에 대한 대응입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약 1300만 달러의 미확인 공공 자금과 800만 달러의 매출 채권 미일치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2021년 중반까지 일부 비용 청구 미준수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애틀 시의회와 킹카운티의회는 기관의 구조 개편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요약**: 킹카운티 행정관 기르메이 자힐레이와 시애틀 시장 케이티 윌슨은 무주택 지원 기관 KCRHA의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독립적인 감사팀 설립과 핵심 업무 집중을 통한 재건 방안을 공동으로 제시했습니다.
트위터 공유: 킹카운티와 시애틀 KCRHA 재건 방안 공동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