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의 램프 작업자 마르쿠스 크레이리(27세) 씨는 델타 항공 게이트 근처에서 짐끌개 충돌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후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혼잡한 환경 속에서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동료들에게 경로 양보를 요청했던 크레이리 씨는 “많은 차량이 진입하여 안전을 위해 조치가 절실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애틀 항만청의 사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짐끌개가 다른 차량을 우회하다가 크레이리 씨에게 충돌하여 중대한 부상을 초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크레이리 씨는 만성 신경 손상과 복합 지역 통증 증후군(CRPS)으로 인해 일상 활동에 제약을 겪고 있으며, “아이들과의 시간이나 일에 어려움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사 레이몬드 비숍은 이번 사고에 대해 시애틀 항만청이 공동의 안전 책임을 인정하고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시애틀 항만청은 사고 책임을 부인하며, 안전 관리가 항공사와 계약 업체 모두의 공동 의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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