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시애틀 남부 윌로우 크로싱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13세 소년이 사촌인 17세 청소년을 총격으로 사망케 한 혐의로 살인 혐의로 구금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자살 시도로 보였지만, 새로운 증거가 확보되면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5월 29일, 아파트 단지에서 911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이 출동하였고, 17세 청소년이 스스로를 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일 후에 사망하였으며, 의료 감정 결과 총기 사망은 자살이 아닌 살인으로 판정되었습니다. 고모의 진술에 따르면, 소년이 총을 가지고 놀다가 사고가 발생한 후 도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CCTV 영상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후드를 쓴 13세 소년의 도주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수요일 법정에서 검사와 보호관찰관은 소년의 구금을 청구하였고, 판사는 이를 승인하였습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법정에서 사건이 가족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는 점을 인정하며, 피해자를 가족처럼 생각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소년의 나이와 과거 폭행 및 강도 혐의로 인한 전과 기록을 고려하여 신원 공개는 자제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재판은 7월 10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참고**: 소년의 나이와 전과 기록을 존중하여 신원과 상세 내용은 적절히 보호되었습니다.
트위터 공유: 시애틀 소년 사촌 총기 사망 혐의 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