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민 참여로 2026 월드컵 대비 도시 청소

2026.04.14 09:37

시애틀 시민 참여로 2026 월드컵 대비 도시 청소

시애틀은 2026년 FIFA 월드컵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규모 청소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시애틀 클린 시티 2025 커뮤니티 영향 보고서’는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5년 동안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도로 주변에서 총 530만 파운드 (약 24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66만 1천 5백 개 이상의 주사기를 안전하게 처리하였습니다. 지역 사회의 참여도 두드러집니다. ‘거리 입양’ 프로그램을 통해 31,938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졌고, 이는 경제적으로 약 12억 8천 646만 3천 원의 가치를 창출하였습니다.

시애틀 시의회 하원의장 조 홀링스워스는 ‘시애틀의 진정한 힘은 언제나 시민들에게 있다’며, ‘이웃과 지역 단체, 그리고 시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변화를 강조’하였습니다. 시애틀 공공사업청의 앤드류 리 팀장은 ‘월드컵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방문객과 시민 모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를 통해 이루어진 통합적인 청소 활동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으며, 불법 투기 카메라 시범 사업의 성공으로 특정 지역의 쓰레기 투기 사건이 크게 감소하였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클린 시티는 향후 2026년 월드컵을 위해 더욱 체계적인 쓰레기 관리 시스템과 협력 기관들과의 전략적 계획을 통해 준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노력은 시애틀이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으로 월드컵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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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시민 참여로 2026 월드컵 대비 도시 청소

시애틀 시민들의 힘으로 깨끗한 도시로 월드컵 맞이! 66만 주사기 수거, 자원봉사 31,93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