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호크스, 드래프트로 핵심 포지션 강화

2026.04.23 16:28

시애틀 시호크스 드래프트로 핵심 포지션 강화

시애틀 시호크스는 2026 NFL 드래프트에서 최상위 픽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팀의 주요 포지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네 개의 드래프트 픽을 전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슈퍼볼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시호크스는 첫 라운드의 마지막 픽인 32순위와 클리블랜드와의 2024년 트레이드로 얻은 여섯 번째 라운드 픽(188순위)을 포함한 선택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닉 해리스와의 트레이드로 얻은 이 픽들은 팀의 전략적 유연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팀 관계자들은 첫 라운드 픽을 유지하려는 의지를 보이면서도, 더 넓은 드래프트 범위를 확보하기 위해 선택의 여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팀장 존 슈나이더는 ‘네 개 픽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팀이 필요로 하는 포지션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분석가들은 시호크스가 보강해야 할 핵심 포지션으로 엣지 러시어, 코너백, 러닝백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케니 워커 3세의 캔자스시티 치프스 이적으로 러닝백 포지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시애틀은 엣지 러시어, 코너백, 그리고 러닝백의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제다이리안 프라이스(노트르담 대학 출신)의 선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아담 랭 분석가는 ‘케니 워커 3세의 이적과 자크 샤르본넷의 부상 회복을 고려할 때, 시애틀은 백필드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제다이리안 프라이스를 32순위에서 선발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시애틀의 드래프트 픽은 1라운드 32순위, 2라운드 64순위, 3라운드 96순위, 그리고 클리블랜드로부터의 6라운드 188순위입니다. 워싱턴 주 출신 유망주들 중에서는 워싱턴 대학의 와이드 리시버 덴젤 보스턴과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가드 올라이브 이오아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라운드에서는 인디애나의 쿼터백 페르난도 멘도사, 노트르담 대학의 러닝백 제레미야 러브, 텍사스 테크의 엣지 러시어 데이비드 베이리, 그리고 오하이오 스테이트의 라인백어 소니 스타일스와 아르벨리스 라이스 등이 유력한 후보들입니다.

이번 드래프트는 4월 23일(현지 시간으로 목요일 오후 5시 PT)에 NFL 네트워크, ABC, ESPN, ESPN2 등에서 중계될 예정입니다. 시애틀 시호크스의 전략적인 픽 선택은 팀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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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시호크스 드래프트로 핵심 포지션 강화

시애틀 시호크스, 드래프트로 핵심 포지션 보강! 제다이리안 프라이스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