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노스 오로라 지역 주민들은 최근 성폭력과 총기 폭력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토요일 저녁 평화 행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킹 카운티 검찰이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 지역에서 발생한 수백 건의 인신매매 사건을 제기하고 성구매 처벌 강화를 촉구한 직후 이루어진 이 행진은 지역 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반영합니다. 몇 주 전 주민들이 오로라 애비뉴에 방어벽을 설치하고 시장 케이티 윌슨으로부터 교통 제한 조치를 요청한 사건과도 직결됩니다. 행진은 노스 102스트리트와 오로라 애비뉴 노스에서 시작되어 노스 109스트리트까지 북쪽으로 이동하며, 그 후 오로라 애비뉴를 따라 노스 100스트리트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이러한 폭력 사태가 조직 범죄와 연관된 인신매매 활동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자동 소총과 돌격 소총을 이용한 반복적인 총격 사건에 대해 인신매매 관련 인물들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행진 주최 측은 “이 지역은 위급 상황이다”라며 시 당국에 오로라 애비뉴를 따라 커뮤니티와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행진의 슬로건은 “매수자 멈추게 하자, 총알 멈추게 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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