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시애틀 사우스 시애틀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로 인해 17세 사촌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킹 카운티 청소년 법원은 이 사건의 가해자인 13세 소년을 첫 번째 급살죄와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비극은 5월 29일에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하버뷰 의료센터에서 이틀 뒤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검찰은 소년이 부주의하게 총기를 다루어 사망을 초래했다고 주장하며, 특히 18세 미만의 연령으로 총기 소지가 불법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초기에는 자해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소년의 어머니가 아들이 총기 조작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하면서 수사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최종 조사 결과는 사망이 자살이 아닌 살인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총상 위치와 상처 패턴은 자살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아파트 내 CCTV 영상은 소년이 피해자와 함께 도착한 후 몇 분 만에 계단을 통해 도주하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소년은 부모의 권고로 6월 3일 자발적으로 경찰에 출두했으며, 수사 결과와 소년의 진술, 부검 결과, 현장 증거들이 기소의 결정적 근거가 되었습니다.
**요약**: 시애틀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로 인해 13세 소년이 친구를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사건은 초기 자해 의심에서 부검 결과로 살인으로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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