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밤, 시애틀 경찰은 워싱턴대학교(UW) 학생 여성이 오프캠퍼스 아파트 단지에서 살해된 사건을 수사 중입니다. 시애틀 경찰국(SPD)은 키 168~173cm, 수염이 있는 남성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청바지와 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UW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의 나이는 25세에서 30세 사이로 추정되며 도주 중입니다.
에릭 문즈 형사는 공식 발표를 통해 “이 분은 명백한 살인자로 판단됩니다. 무기 소지 가능성이 있는 위험 인물로 여겨지며, 추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다른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신속한 체포가 절실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오후 10시 10분경 노르헤이머 코트 아파트 단지 7동 세탁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이 시도되었으나 피해자는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워싱턴대학교 학생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지 학생들은 이 비극적 사건에 대해 깊은 슬픔을 표현하며, 캠퍼스 경찰이 현장을 격리하고 시애틀 경찰이 수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범죄 현장 조사팀은 사건의 전말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밤새 수색을 진행하였고,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권고하였으나 약 1시쯤 이 조치를 해제하였습니다. 사망자의 신원, 사망 원인 및 사건 경위는 킹 카운티 검시관실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워싱턴대학교는 이 사건을 “깊은 슬픔”으로 표현하며 학생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정보가 있다면 SPD 폭력 범죄 신고 전화 206-233-5000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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