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항공은 목요일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의 신규 직항편을 시작하며, 시애틀 기반 항공사의 국제 노선 확장에 또 다른 중요한 단계를 밟았습니다. 개통 행사 후 첫 비행이 성공적으로 이륙함으로써, 최신 대서양 횡단 노선의 공식 개장을 알렸습니다. 올해 들어서 유럽에 두 번째 직항 노선을 추가한 이 결정은 바쁜 여름 여행 시즌에 맞춰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달에는 로마 직항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5월 28일에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직항편도 출범 예정입니다. 런던 직항 노선은 히드로 공항 터미널 3에서 운항되어 미국 여행객들에게 유럽 주요 허브 중 하나에 더욱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알래스카 항공의 대형 기체 787-9 항공기는 비즈니스 클래스로 평평하게 누울 수 있는 34개의 캡슐형 좌석을 갖추어 비즈니스 여행객과 여가 여행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입니다. 런던은 시애틀에서 가장 중요한 대륙간 시장으로 하루 평균 400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직항 노선은 영국 여행객들에게 태평양 북서부 지역 방문과 알래스카 항공의 웨스트 코스트 네트워크를 통해 하와이 등 다양한 목적지로의 여행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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