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렛 복음선교회, 노숙자 쉼터 확장 프로젝트 추진

2026.06.09 14:39

에버렛 복음선교회 노숙자 쉼터 확장 프로젝트 추진

에버렛 복음선교회는 노숙자 수요 급증으로 운영 능력을 초과함에 따라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노숙 문제 해결을 위해 획기적인 확장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스미스소니 캠퍼스 재개발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합니다. 3000만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현재 운영 중인 약 100개 침상 수를 두 배 이상 확대하여 노숙자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완공 후 쉼터는 수용 인원이 기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입니다.

치보 해킨스, 선교회의 발전 디렉터는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더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희망을 나타냈습니다.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 서비스 공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에버렛 지역의 노숙자 쉼터는 수요 증가로 인해 긴급 상황에서도 인원 수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택 비용 상승과 연방 지원 축소 가능성으로 노숙자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침상 수용 능력 확대가 시급합니다. 해킨스 디렉터는 ‘겨울철 추위가 시작되면 공간 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 경고하며, ‘확장 프로젝트가 이러한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2년간 에버렛 복음선교회는 창고 두 곳을 매입하여 기존 시설과 연계한 통합 건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약 세 배 크기의 단일 쉼터 건물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확장 프로젝트는 단순히 취침 공간 확대뿐 아니라 남녀 분리 쉼터 구역, 해독실 및 안정화 공간, 의료 서비스, 회복 프로그램, 커뮤니티 공간, 생활 필수품 제공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포함합니다. 해킨스는 ‘중독 문제부터 취업 지원, 주거 안내, 정신 건강 치료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여성 전용 쉼터 공간을 마련하여 여성 노숙자들에게 특화된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프로젝트 자금은 시와 카운티, 주 정부의 투자와 지역 사회 기부로 조달되며, 현재 쉼터 운영은 중단 없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첫 단계 확장은 2027년 겨울 완공을 목표로 하며, 전체 캠퍼스는 2029년 말까지 완성될 예정입니다. 해킨스 디렉터는 ‘우리 선교회는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노숙자 지원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안정을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요약**: 에버렛 복음선교회는 노숙자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3000만 달러 규모의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상 수를 두 배 이상 확대하여 안전한 쉼터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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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 복음선교회 노숙자 쉼터 확장 프로젝트 추진

노숙자 쉼터 확장 프로젝트로 에버렛 복음선교회가 더 많은 분들에게 안전한 쉼터를 제공합니다. 여성 전용 공간 포함, 겨울 추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