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애비뉴 총기 발사 사건, 주민 자발적 증거 수집

2026.05.08 22:55

오로라 애비뉴 총기 발사 사건 주민 자발적 증거 수집

목요일 새벽 3시경 오로라 애비뉴 주민들이 총기 발사 신고를 접수했으나, 시애틀 경찰은 피해자 없음과 탄피 발견 미비를 알렸습니다. 이에 주민 피터 오어 씨는 직접 증거 수집에 나서 버스 정류장 인근 노스 100번가와 린든 애비뉴 북쪽 코너에서 탄피 13개를 수거했습니다. 수거한 탄피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시장, 시의회, 법무총장, 경찰 당국에 공식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피터 오어 씨는 “이 지역이 시 당국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다는 느낌”을 표현하며, 주민들은 경찰의 제한적인 대응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경찰 인력 부족이 문제이지만, 에반스 법무총장의 성매매 및 배회 금지 법안 또한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시민의 기본권 침해 우려를 낳았으며, 에반스 법무총장은 취임 초기부터 집행 중단을 약속했습니다.

오어 씨는 오로라 지역의 마약 거래와 성매매로 인한 폭력이 주변 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그들은 거리를 질주하다가 결국 우리 거주 지역으로 돌아온다”고 말했습니다. 수집한 탄피를 경찰에 제출하려는 그는 금요일 저녁 이후 경찰 및 법무총장 사무실로부터 연락이 없는 상황입니다.

**요약**: 오로라 애비뉴 주민들, 경찰의 제한적인 대응에 불만을 표출하며 직접 탄피를 수집하고 공식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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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애비뉴 총기 발사 사건 주민 자발적 증거 수집

오로라 애비뉴에서 새벽 총기 발사! 주민들이 직접 증거를 찾아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안전한 지역을 위해 공식 조사가 필요합니다. #주민참여 #안전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