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대학교에서 일요일 발생한 19세 학생의 치명적인 칼부림 사건과 관련하여, 시애틀 경찰국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자진 출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건은 대학 내 노르헤이머 코트 아파트 단지의 세탁실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세탁실 문이 고장났다고 속여 문을 열어줬다가 공격을 당했습니다. 의료진의 조사 결과, 피해자는 머리, 목, 어깨, 팔, 손 등 최소 40곳 이상 찔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한 학생은 아파트 단지를 지나던 중 낯선 남성이 뒤를 따라가는 것을 목격했으며, 이 남성은 세탁을 기다리는 척하며 접근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학생은 세탁실 밖에서 음식을 받으러 갔을 때도 같은 남성을 목격했으며, 세탁실 안에서 용의자가 외부를 바라보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아파트 단지의 감시 카메라 영상은 용의자의 행적을 명확히 포착했으며, 일부 영상이 누락되었으나 경찰은 복구 작업을 통해 추가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공개된 용의자의 사진은 수사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고, 용의자는 킹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보석금은 1천만 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피해자의 가족과의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피해자의 성명은 공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은 스토킹 혐의로 인해 지역 사회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요약**: 워싱턴대학교 학생의 치명적인 칼부림 사건 용의자가 자진 출석하면서 스토킹 혐의로 수사가 진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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