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경찰은 28일 아침, 워싱턴대학교 학생에게 치명상을 입힌 용의자가 수요일 밤 10시 40분 벨뷰 경찰서에 자진 출석하여 구금되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저녁 노르데임 코트 아파트 단지 세탁실에서 학생의 상태가 발견된 이후, 경찰은 수요일 오후 공개 수배를 통해 용의자를 공개했습니다. 31세의 용의자는 살인 혐의로 킹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현재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르면 오늘 또는 내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면 폭력 범죄 신고 전화 206-233-5000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사건은 시애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학생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신속한 경찰 대응과 시민들의 협력 덕분에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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