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대학 농구 전설 '오디' 스미스 선생님 향년 89세로 별세

2026.05.05 10:03

켄트 대학 농구 전설 오디 스미스 선생님 향년 89세로 별세

시애틀 인근에서 활약한 농구 전설 아데런 ‘오디’ 스미스 선생님께서 4월 28일, 향년 89세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스미스 선생님은 1958년 켄트 대학 ‘피디린 파이브’ 팀이 NCA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주역이었습니다. 아디포 Rupp 감독의 지도 아래 주니어 칼리지 장학금을 받으며 팀의 초기 멤버로 활동하셨으며, 특히 1957-58 시즌 미시시피 주니어 칼리지로 전학 후 켄트 대학의 전국 챔피언십 우승에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오디’라는 애칭은 형제들이 진행하던 라디오 쇼 ‘그랜드 올레 오퍼스’에서 유래되었습니다.

NBA 드래프트에서 시네아티니 로열스의 15라운드 지명 후 방출되었으나, 미군에서도 활약하셨습니다. 1959년 팬 아메리칸 게임과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하셨으며, 로마 올림픽에서는 후에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쳤습니다. 스미스 선생님은 1966년 NBA 올스타 게임 MVP로 선정되었고, 1971-72 시즌까지 버지니아 스퀴어스에서 ABA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셨습니다.

켄트 대학 체육 디렉터 미치 바라하트는 스미스 선생님의 유산을 기리며, 켄트 대학에서의 빛나는 성과와 국제 무대에서의 금메달 두 개, 그리고 11년간의 프로 경력을 높이 평가하셨습니다. 스미스 선생님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밝히셨으며, 켄트 대학 농구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심지어 1996년 애틀란틱 하계 올림픽에서 성화 전달 임무를 맡기도 하셨습니다.

스미스 선생님의 삶과 업적은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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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대학 농구 전설 오디 스미스 선생님 향년 89세로 별세

켄트 대학 농구 전설 ‘오디’ 스미스 선생님의 이별!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NCAA 우승과 올림픽 금메달, 긍정의 에너지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