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킹스턴 페리 터미널에서 새로운 페리 탑승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통 흐름 개선과 승객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한 시범 운영을 4월 29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시범 기간은 토요일, 일요일 및 메모리얼 데이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킹스턴 지역은 연간 약 40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핵심 노선으로, 에드먼즈 페리 줄의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강조되었습니다. WSDOT 관계자 커트 워크맨은 페리 이용으로 인한 마을 중심부의 혼란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동쪽 방향 104번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바버 커팅로드에 설치된 교통 신호와 깜빡이는 노란색 경고등으로 페리 탑승 구역을 안내합니다. 운전자는 자동 발급기로 디지털 탑승권을 발급받아 줄 위치를 유지하며, 녹색 신호가 켜지면 톨 부스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은 종이 탑승권 대신 디지털 탑승권이 제공되며, 현장 직원의 안내 준수가 필수적입니다.
WSDOT는 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교통 정체 완화, 대기 오염 개선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범 운영 종료 후 6월 1일부터 피크 시간대에 적용되며, 여름 시즌(모더데이부터 원주민의 날까지), 주말 연중, 그리고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신년 주간까지 지속될 예정입니다. 이 혁신적인 시스템은 킹스턴 주민들의 일상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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