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턴 페리 터미널, 디지털 탑승 시스템 도입

2026.05.03 08:38

킹스턴 페리 터미널 디지털 탑승 시스템 도입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킹스턴 페리 터미널에서 새로운 페리 탑승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통 흐름 개선과 승객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한 시범 운영을 4월 29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시범 기간은 토요일, 일요일 및 메모리얼 데이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킹스턴 지역은 연간 약 40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는 핵심 노선으로, 에드먼즈 페리 줄의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강조되었습니다. WSDOT 관계자 커트 워크맨은 페리 이용으로 인한 마을 중심부의 혼란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동쪽 방향 104번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바버 커팅로드에 설치된 교통 신호와 깜빡이는 노란색 경고등으로 페리 탑승 구역을 안내합니다. 운전자는 자동 발급기로 디지털 탑승권을 발급받아 줄 위치를 유지하며, 녹색 신호가 켜지면 톨 부스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은 종이 탑승권 대신 디지털 탑승권이 제공되며, 현장 직원의 안내 준수가 필수적입니다.

WSDOT는 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교통 정체 완화, 대기 오염 개선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범 운영 종료 후 6월 1일부터 피크 시간대에 적용되며, 여름 시즌(모더데이부터 원주민의 날까지), 주말 연중, 그리고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신년 주간까지 지속될 예정입니다. 이 혁신적인 시스템은 킹스턴 주민들의 일상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트위터 공유: 킹스턴 페리 터미널 디지털 탑승 시스템 도입

킹스턴 페리 터미널 디지털 탑승 시스템 도입

킹스턴 페리 터미널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탑승 시스템 도입! 대기 시간 단축, 교통 흐름 개선 시작. 시범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