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교육구 아동 성범죄 방치 민사 소송 제기

2026.05.15 10:54

타코마 교육구 아동 성범죄 방치 민사 소송 제기

타코마, 워싱턴주-다섯 명의 미성년자 소녀들과 그 가족들은 펜실베이니아 교육구와 에버그린 초등학교 교장 휴 맥스웰, 전 학생처장 크리스티 달비를 상대로 아동 성범죄 방치 혐의로 연방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핵심은 교육 당국이 지속적인 경고를 무시하고 전 교사 조던 헨더슨의 성범죄 행위를 방치했다는 주장입니다.

지난 5월 8일 피어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조던 헨더슨은 네 명의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 성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66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소송은 헨더슨이 4학년과 5학년 학생들에게 성적 학대를 가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교육구 내에서는 2019-2020 학년도부터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의 불편함과 부적절한 신체 접촉 보고는 2022-2023 학년도에도 계속되었고, 특히 한 학생은 달비 교장에게 부적절한 포옹을 알린 후에도 변화가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2024년 2월 26일, 맥스웰 교장에게 부적절한 접촉을 알린 학생들이 다시 교실로 돌아가는 상황이 발생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교육구의 조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며, 법 집행 기관의 수사 이후에도 타이틀 IX 조사가 재개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판사 알리시아 M. 버튼은 헨더슨이 학생들과 부모들의 신뢰를 이용해 장기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은 헨더슨이 교사로서 지위를 이용해 취약한 어린이들을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한 반면, 변호인들은 개선 의지와 가족의 지지를 강조하며 감형을 요청했습니다.

소송은 손해배상, 변호사 비용, 그리고 배심원 재판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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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교육구 아동 성범죄 방치 민사 소송 제기

타코마 교육구 아동 성범죄 방치, 소송 시작! 교육 당국의 부적절한 대응에 맞서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