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타코마 시의 타코마 동물보호소와 피어스 카운티 이사회는 수요일, CEO 레슬리 달젤 씨의 사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지난 5월 3일 타코마 시티 마라톤 행사에서 보호소의 개가 반려동물 충돌 사고를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이후 이어진 논란과 비판, 그리고 보호소 정책의 재검토 과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사회는 달젤 씨의 헌신적인 노력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도, 구체적인 사임 사유와 마라톤 사건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피했습니다.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이사회는 페레이그린 팀을 포함한 전국적인 임원 서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건 이후 보호소는 오프사이트 이벤트 참여를 일시 중단하고 안전 프로토콜을 재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력 증원, 자원봉사자 교육 강화, 그리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달젤 씨의 사임이 마라톤 사고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사회는 보호소의 지속 가능성과 우수한 운영, 그리고 지역 사회 중심의 서비스 정신이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몇 주 내에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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