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해군기지 마리나 상어 공격, 직원 중태

2026.06.10 06:14

플로리다 해군기지 마리나 상어 공격 직원 중태

플로리다 팬아메리카 시티 해군기지에서 지원 인력으로 근무하는 김모씨(20대)가 월요일 오전 11시 45분경 기지 내 레크리에이션 마리나에서 동료들과 점심 휴식 시간 수영 중 갑작스럽게 상어 공격을 받았습니다. WMBB 뉴스에 따르면, 공격 장면은 영상으로 생생하게 기록되었으며, 김씨는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며 구조되었습니다. 911 통화 내용에 따르면 구조대원들이 김씨의 팔에 중대한 손상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현재 김씨는 양쪽 팔에 중상을 입어 중태 상태에 있습니다. 다행히 동료는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공격한 상어의 종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양 당국이 조사 중입니다. ‘투데이’ 쇼는 이번 사건이 해군기지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상어 공격 사례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포트 픽킨스 인근에서도 상어 공격 사례가 발생하여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NOAA의 해양생물학자 존 카슨 박사는 ‘투데이’ 쇼에서 ‘이 시기 상어가 해안 수역으로 이동하여 번식하는 과정에서 목격 사례가 늘지만 실제 공격은 드물다’고 설명했습니다. Ocearch는 약 400마리의 태그된 상어와 다른 해양 생물을 추적 중이며, 이들의 위치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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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해군기지 마리나 상어 공격 직원 중태

플로리다 해군기지 마리나에서 직원이 상어 공격을 당했습니다! 김모씨 중상으로 중태 상태,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