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뉴욕 라과르디아 공항에서 발생한 여객 항공기와 소방차량 간의 치명적 충돌 사고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사고 당시 소방차량 운전사는 관제사로부터 명확한 정지 지시를 받았으나, 그 지시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운전사에 따르면 관제사는 “정지, 정지, 정지”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당시 사고 예방 시스템은 관제사에게 어떠한 오디오나 시각적 경고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활주로 교차 교통의 신호등 역할을 하던 불빛은 충돌 직전까지 켜져 있었습니다. 초기 정지 지시 후, 소방차량의 기관총 오퍼레이터는 관제사의 “트럭 1 정지” 명령을 받고 경고 대상을 인지했지만, 이미 빠르게 활주로 위를 주행 중이었고,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8646 호가 착륙 중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항공기 조종사 2명이 순직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특히 승무원 한 명은 비행기에서 튕겨나와 좌석에서 몇 피트 떨어진 곳에 떨어졌습니다. 소방차량은 활주로 점검을 위해 이동 중이었습니다. 사고 발생 약 20분 후 관제사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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