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피어스 카운티에서 아동 성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목사인 조단 헨더슨 씨가 금요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2024년 2월 한 학생이 성추행 피해를 알린 이후, 에버그린 초등학교 학생들 여러 명이 학교 내에서의 유사한 범행을 증언하며 사건이 확대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고 강조하며, 알리시아 버틀러 판사는 법정을 찾은 관객들에게 이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언급했습니다. 검찰의 크리스틴 딕슨 검사는 피고인이 교육자로서의 신뢰를 악용해 아동들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헨더슨 씨는 재판 과정에서 감정적 무감각한 태도를 보였으며, 무죄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내는 그를 가족적인 사람으로 묘사했지만, 검찰은 그에게 자녀들과의 접촉 금지를 요청했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66년 이상의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법정에서 최대한의 형량을 요구하며 강한 감정을 나타냈습니다. 판사는 피해자와 가족들의 용기 있는 증언이 치유의 첫걸음이 되길 바랐으나, 헨더슨 측은 형량이 과도하다며 항소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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