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로저스, 25년 만에 '이웃집 아저씨' 채널 재개

2026.05.29 11:11

로버트 로저스 25년 만에 이웃집 아저씨 채널 재개

25년 전 마지막 방문으로 많은 부모님들께 깊은 인상을 남긴 로버트 로저스의 따뜻한 사랑과 포용의 메시지가 여전히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오는 6월 4일부터 ‘이웃집 아저씨 – 로버트 로저스 채널’이 오픈되어, 그의 전 에피소드, 라이브 스트리밍, 클립, 컴필레이션 등을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채널 시작과 함께 첫 클립에는 홍보 트레일러가 수록되어 있으며, 로저스는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밝은 미소로 인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틴 디퀄은 ‘이 채널은 매일 아이들, 부모님, 오랜 팬들에게 로버트 로저스의 따뜻한 가르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의 메시지는 간결하면서도 인간적이어서 시대를 초월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프레드 로저스 프로덕션에서 52년간 일한 헤다 샤라파노는 ‘스튜디오는 언제나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대부분의 스태프가 오랜 기간 WQED에서 함께 일하며 ‘어린이 코너’를 제작한 경험이 있었고, 모두 로버트 로저스를 존경했습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로버트 로저스는 어린이들과의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진정한 소통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배우도록 돕는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로저스는 아이들의 내면이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변치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03년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로저스의 가르침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이웃집 아저씨’는 전국 PBS 방송국에서 방영 중이며, 일부 에피소드는 PBS Kids 앱, 프라임 비디오, 플루토 TV, PBS 레트로에서 스트리밍으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로버트 로저스의 유튜브 채널은 그의 가르침을 새로운 세대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어, 다시금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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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로저스 25년 만에 이웃집 아저씨 채널 재개

로버트 로저스의 ‘이웃집 아저씨’ 채널이 다시 오픈! 25년 만의 재회로 따뜻한 가르침을 만나보세요. 첫 클립으로 팬들과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