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작업 구역 속도 위반 벌금 상향

2026.06.30 16:43

워싱턴 주 작업 구역 속도 위반 벌금 상향

운전자 여러분께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워싱턴 주 전역의 작업 구역에서 7월 1일부터 속도 위반 벌금이 인상되었습니다. 첫 위반 시 벌금은 125달러로 상향되었으며, 이는 작년 입법부의 결정에 따른 조치입니다. 작년에는 처음 위반 벌금이 0달러에서 시작되었으나, 이번에 두 번째 위반 시 벌금은 248달러로 더욱 증가합니다. 워싱턴 주 교통부(WSDOT)에 따르면, 올해 들어 주 전체에서 총 85,000건의 위반 사례가 발생했으며, 그중 77,000건이 첫 위반 사례였습니다. WSDOT은 최근 몇 년 동안 다양한 작업 구역에 속도 카메라를 설치하여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해왔습니다. 현재 동부 워싱턴까지 확대되었으며, 2027년까지 추가로 15대의 카메라가 배치될 예정입니다. 특히 2025년 봄부터는 I-5 고속도로와 루이스-맥코러 합동기지 근처에서 단속이 시작되어 안전 운행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워싱턴 주 경찰은 각 위반 사례를 철저히 검토하여 벌금을 부과하며, 위반 통지는 등록된 소유자에게 최대 30일 이내에 발송됩니다. 통지를 받은 운전자는 인정, 검토, 이의 제기, 또는 벌금 납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WSDOT은 작업 구역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950년 이후 61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25년에는 작업 구역 관련 교통사고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여 1,55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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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 작업 구역 속도 위반 벌금 상향

작업 구역에서 속도 위반 시 벌금이 125달러로 상향되었습니다! 안전 운행을 위해 주의하세요. 워싱턴 주에서 시작된 이번 조치는 운전자 안전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