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연방 정부가 타이타닉 호의 침몰 해역에서 진행되는 해저 유물 경매 계획에 제동을 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RMS 타이타닉 인크(RMS Titanic Inc.)는 독점 인양 권리를 바탕으로 바다 밑에서 발굴한 100여 점 이상의 유물을 매각하려는 계획을 Associated Press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 유물들 중에는 브론즈 체루비, 황금 목걸이, 심장 모양 펜던트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물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반지와 ‘Amy’라는 이름이 새겨진 팔찌 등도 있습니다. 초기 발굴에서 나온 일부 유물들은 프랑스에 기증되었고, 나머지 유물들은 후속 탐사를 통해 회수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역사적 유산 보호를 위한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트위터 공유: 정부 타이타닉 해저 유물 경매 중단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