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의 타코마에 위치한 포인트 데인즈 동물원과 수족관에서 2024년 6월 1일, 수컷 캘리포니아 바다사자 새끼가 탄생하여 동물원의 121년 역사상 두 번째로 드문 사건이 되었습니다. 부모인 엘리즈와 보머는 이 순간을 깊은 의미로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엘리즈는 새끼와의 유대감을 빠르게 형성하고 있습니다. 큐레이터 제니 드그루트는 엘리즈가 모성 본능을 잘 발휘하며, 새끼와의 강한 유대감이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새끼는 몇 주 동안 비밀리에 모유 수유를 받으며 성장 중이며, 점차 물속에서 탐험하며 자신감을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새끼는 출생 후 몇 주 동안 어미와 관리팀의 주의 아래 얕은 물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약 26파운드입니다. 헤드 수의사 카렌 울프 박사는 초기 성장 단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초기 몇 주 동안 새끼의 성장과 발달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엘리즈와 보머는 각각 2018년과 2019년에 구조되어 이곳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번식하게 되었습니다. 이 새끼의 탄생은 동물원의 동물 생존 계획(SSP)에 따른 것으로, 건강하고 유전적으로 다양한 동물 집단 유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록키 쇼어스는 24시간 돌봄과 모니터링을 통해 새끼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새끼가 공개 수조에서 다른 바다사자와 바다코끼리들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새끼는 약 1년 동안 모유 수유를 지속하며 점차 물고기와 오징어를 먹게 될 것입니다.
트위터 공유: 포인트 데인즈 동물원 역사상 두 번째 바다사자 새끼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