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헤이즈 소송 평화롭게 종결

2026.02.25 06:14

이삭 헤이즈 유산 트럼프 캠페인 음악 사용 소송 평화롭게 마무리

애틀랜타에서, 록 앤 롤 명예의 전당 출신 이삭 헤이즈의 유산 측이 월요일 트럼프의 2024 대선 캠페인을 상대로 제기했던 소송이 평화롭게 종결되었습니다. 이 소송은 헤이즈의 1966년 히트곡 ‘Hold On, I’m Comin”의 무단 사용을 주장하며 시작되었으며, 2024년 8월 16일 조지아 북부 지방법원에서 처음 제기되었습니다.

유산 측은 트럼프 캠페인이 해당 곡을 최소 133회 이상의 집회와 행사에서 무단으로 재생했다고 주장하며 저작권 침해를 제기했습니다. 헤이즈 가족은 캠페인 측이 저작권 침해 통지를 무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삭 헤이즈 주니어의 가족은 엑스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며, ‘이삭 헤이즈 주니어는 그의 예술에 헌신했으며, 그의 음악과 문화적 유산은 지속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작품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것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저작권 보호는 과거뿐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존중과 책임의 표현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캠페인은 공정 사용 원칙에 따라 곡 사용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BMI를 통한 라이선스 계약 보유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2024년 9월 비상 조치 심리에서 연방 판사는 캠페인이 라이선스를 보유하지 않았다고 판결했으나, 이미 공개된 영상은 유지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헤이즈 씨는 2008년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USA 투데이에 따르면 소송에서 요구된 손해배상금은 300만 달러였습니다. 헤이즈 가족은 합의 종결에 만족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음악의 문화적 가치와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트위터 공유: 이삭 헤이즈 유산 트럼프 캠페인 음악 사용 소송 평화롭게 마무리

이삭 헤이즈 유산 트럼프 캠페인 음악 사용 소송 평화롭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