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워싱턴, 2026 런던 NFL 경기 개최

2026.02.25 07:33

자카르타와 워싱턴 커맨더스 2026년 런던서 NFL 역사적인 해외 경기 개최

NFL은 수요일 공식 발표를 통해 자카르타와 워싱턴 커맨더스가 2026년 시즌 동안 런던에서 프로풋볼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자카르타는 해당 시즌 동안 해외에서 두 경기를 모두 치르는 최초의 팀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자카르타는 10월에 웸블리 스타디움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각각 한 경기씩 치를 계획입니다. 워싱턴 커맨더스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대팀과 구체적인 경기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시즌에는 총 7개국에서 9경기의 국제 NFL 경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자카르타 코치 리암 코언은 런던이 사실상의 홈구장이 될 것이라며, “런던은 열정적인 팬 기반과 깊은 스포츠 문화를 자랑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국 전역의 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이어가며, 두 경기 모두 런던에서 치르는 것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잭슨빌의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런던은 이제 NFL의 글로벌 확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이는 한국 팬들에게도 세계적인 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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