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4인조, 콘네티컷서 ATM으로 52만 달러 절취 혐의 기소

2026.06.30 10:29

베네수엘라 4인조 콘네티컷서 ATM으로 52만 달러 절취 혐의 기소

연방 당국에 따르면, 콘네티컷 주에서 최소 아홉 곳의 ATM을 대상으로 베네수엘라 출신 네 명이 529,220 달러 이상을 절취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피고인들은 루이즈 호세 프리테스 아빌라(매사추세츠주 린, 38세), 알베르토 호세 프리테스 아빌라(뉴욕 퀸즈, 41세), 윌리엄 리카르도 플로레스(뉴욕 브롱크스, 49세), 그리고 에우클리데스 모레로 이타나라(노스캐롤라이나주 레이클랜드, 28세)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은 2023년 8월 8일부터 18일까지 집중적으로 ATM 절취 작전을 펼쳤으며, 앤슨리아의 한 ATM은 보안 패치로 인해 작전에 실패했습니다.

미국 법무부의 데이비드 X. 설리번 검사장은 피고인들이 고도의 기술 장비와 악성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잭팟팅’이라는 수법으로 ATM 시스템을 조작해 현금을 강제로 인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주요 활동 지역으로는 매사추세츠주의 페어필드에서 136,000 달러가 절취된 것을 포함해 밀포드, 페어필드, 브런포드, 마드리드, 다트레인 고속도로 휴게소의 ATM에서도 유사한 범죄 행위가 발생했습니다. 설리번 검사장은 이들이 각 장소에서 일관된 절차를 반복적으로 수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루이즈 프리테스 아빌라는 경계 역할을 맡았으며, 알베르토 프리테스 아빌라는 ATM 뚜껑을 열어 내부에 접근한 후 떠났고, 이타나라와 플로레스는 현금 인출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설리번 검사장은 유죄 판결 시 각 피고인에게 최대 15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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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4인조 콘네티컷서 ATM으로 52만 달러 절취 혐의 기소

베네수엘라 4인조의 ATM 절취 사건! 콘네티컷에서 52만 달러 넘게 빼앗겼습니다. 警報! 경전철이나 안전한 경로 이용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