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킹 카운티 검찰은 2020년 교통 정지 과정에서 보셀 경찰관을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헨리 유진 워싱턴(43세)을 다시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장기간의 정신 건강 치료 후 그의 상태가 충분히 회복되어 재판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워싱턴은 살인 혐의와 치명적인 총기 폭력 사건으로 기소되었으며, 이 사건은 경찰관 조나단 슈럽과 무스타파 쿰쿠르를 대상으로 발생했습니다.
7월 13일, 슈럽 경위가 운전 중이었고 쿰쿠르 경위가 조수석에 탑승한 상태에서 워싱턴의 차량이 무면허 및 운행 허가증 미부착으로 정지되었습니다. 워싱턴은 도주 중 보행자 자렌 이리븐(20세)을 치고 중상을 입혔습니다. 이리븐 씨는 합법적으로 스쿠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으며, 워싱턴은 차량을 중앙선을 넘어 도주하다가 정지했습니다.
검찰은 워싱턴이 차량에서 권총을 꺼내 경찰관 차량 창문을 향해 총격을 가했으며, “COME ON PIGS”라고 외치며 접근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로 인해 총격전이 발생했고, 쿰쿠르 경위의 총알이 슈럽 경위의 머리를 맞아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검찰은 워싱턴의 행동이 총격전을 유발해 슈럽 경위의 사망을 초래했다고 주장합니다.
워싱턴 씨는 경찰 차량을 향해 의도적으로 총격을 가했으며 경찰관을 쏘려 했다고 인정했지만, 자기 방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증거가 워싱턴 씨가 도주 후 의도적으로 경찰관들과 대치했다고 주장합니다.
이 사건은 워싱턴 씨의 재판 능력에 대한 장기적인 검토 과정을 거쳤습니다. 초기 기소는 2020년에 이루어졌으나, 2023년 360일간의 치료 후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후 웨스턴 스테이트 병원에서 민사 구속되었으나, 다시 무죄 판결을 받고 민사 구속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현재 워싱턴 씨는 2026년 7월까지 지속될 예정인 민사 구속 상태에 있으며, 치료 기록에 따르면 지속적인 정신 건강 관리와 치료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워싱턴 씨가 재판을 받을 수 있는 상태라고 판단하고 보석 없이 재판을 진행할 것을 법원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요약**: 킹 카운티 검찰은 2020년 교통 정지 중 경찰관을 살해한 혐의로 헨리 유진 워싱턴 씨를 다시 기소했습니다. 장기간의 치료 후 그의 정신 상태가 회복되었다는 판단 하에 재판을 진행하려는 검찰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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