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풀먼에 위치한 워싱턴 주립대학교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우와 코요테를 매개로 전파되는 기생충인 에코코쿠스 멀티로쿨로리스(여우촌충)가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 정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기생충은 개에 감염될 위험이 있으며, 드물게는 인간에게도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위협이 존재합니다. 구체적으로 2018년 10월 9일, 연구 중 한 여우 새끼의 부검 과정에서 이 기생충이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이러한 발견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경계와 주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태평양 북서부 지역 주민들에게는 개와 인간의 건강 보호를 위한 더욱 철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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