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250주년 기념 가스세 인상 및 과속 벌금 도입

2026.06.30 11:24

워싱턴주 250주년 기념 가스세 인상 및 과속 벌금 도입

미국의 25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워싱턴 주는 가스세 인상과 공사구간 과속에 대한 엄격한 벌금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최근 가스 가격이 하락 추세에 있었으나, 워싱턴 주는 내일부터 가스세를 2% 인상하여 갤런당 $0.565로 조정합니다. 이는 기존의 갤런당 $0.554에 $0.011이 추가된 금액으로, 2025년 교통 패키지 법안에 따라 매년 7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워싱턴 주의 평균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5.19로 전국 평균 $3.86을 크게 상회함에 따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웃 주들인 오레곤($4.71)과 아이다호($4.11)의 가격도 높지만, 워싱턴 주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사구간에서의 과속은 연료 낭비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7월 1일부터 모바일 속도 카메라가 설치된 구간에서 과속으로 적발될 경우, 첫 위반 시 $125, 두 번째 위반 시에는 $248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현재까지 약 85,000명 이상의 운전자가 이 카메라에 적발되었으며, 카메라 설치 구역은 주 서쪽의 약 50개 공사 현장에서 시작하여 점차 확대될 계획입니다. 향후 카메라 대수는 15대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워싱턴 주 교통부는 “공사구간은 낮이나 밤 언제든지 활동 중이므로 운전자들은 항상 주의해야 한다”며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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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250주년 기념 가스세 인상 및 과속 벌금 도입

워싱턴주, 가스세 인상과 과속 벌금 도입! 안전 운전이 중요합니다. 경제적 부담 증가와 함께 교통 안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