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벅스와 마이애미 히트는 역사적인 트레이드를 통해 지안니스 안테토쿤포(31세)를 영입하는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두 번의 NBA MVP 수상 경력을 지닌 안테토쿤포는 마이애미 히트의 핵심 선수로 새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거래로 인해 히트는 포워드 보비 포르티스와 함께 안테토쿤포를 영입하였고, 밀워키 벅스는 가드 타일러 허로, 센터 켈렐 워, 포워드 자메이 잭슨 주니어, 그리고 가드 카사비라스 야쿠시온니스를 내주게 되었습니다. 히트는 밀워키 벅스에게 2031년과 2033년의 첫 번째 라운드 드래프트 픽, 한 개의 드래프트 픽 스왑, 그리고 한 개의 두 번째 라운드 드래프트 픽을 추가로 제공했습니다.
이 거래는 NBA 드래프트 전날인 화요일에 이루어졌으며, NBA 자유 계약 기간 시작일인 7월 6일 정오까지 공식 마무리가 완료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당시 드래프트에는 13순위 픽이 포함되어 있었고, 장기적인 팀 강화를 위한 핵심적인 드래프트 픽들이 거래의 중심이었습니다.
안테토쿤포는 밀워키 벅스에서 13년간 뛰며 팀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시즌 연봉은 5850만 달러입니다. 그는 2024년 1월 6일에 4년 2억7500만 달러 또는 3년 2억14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이애미 히트는 샤크스,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 등을 영입하며 성공적인 트레이드를 이뤄낸 경험이 있으며, 이번 거래 역시 팀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테토쿤포는 정규 시즌에서 2만1531점을 기록하며 현재 활동 중인 선수 중 최고의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스트시즌에서도 2270점을 기록하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요약**: 밀워키 벅스와 마이애미 히트는 지안니스 안테토쿤포를 중심으로 한 획기적인 트레이드를 통해 팀의 미래를 위한 강력한 보강을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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