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시민, 세계 최대 소리 외침 기네스 기록 경신

2026.06.23 09:14

캔버라 시민 세계 최대 소리 외침 기네스 기록 경신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 거주하는 조셉 맥그레일-바티업 씨(58세)는 뛰어난 목소리로 세계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맥그레일-바티업 씨는 주로 거리 선포자로 활동하며 캔버라의 문화 행사에 참여해 왔습니다.

2026년 5월 2일, 그는 ‘지금’이라는 단어를 122.4데시벨의 엄청난 소리로 외쳤습니다. 이는 기존 최고 기록인 121.7데시벨을 넘어서는 성과로, 1994년 아일랜드의 앤네일사 플란하겐 교사의 ‘조용히’ 외치기 기록을 경신한 것입니다. 맥그레일-바티업 씨의 소리는 체인소 엔진이나 이륙 비행기 소음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근접한 구급차 사이렌과도 견줄 만한 강도였습니다.

세계 기록을 세우기 위해 그는 일곱 번의 시도를 반복했으며, 이 과정에서 목소리에 일시적인 고통을 겪었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는 “연습만으로는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특히 기록 경신 당일에는 그날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맥그레일-바티업 씨는 2017년부터 캔버라의 거리 선포자로 활동하며 지역 행사에서 주요 역할을 해왔습니다. 우연히 기네스 월드 레코드를 확인하던 중 이 기록을 경신하게 되었습니다. 기록 달성 과정은 전문 음향 엔지니어와 증인들이 참석한 캔버라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금요일에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전에도 기네스 북에 다른 기록을 보유했던 맥그레일-바티업 씨는 이번 성과를 직접 달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누군가가 저를 뛰어넘는다면 그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기록은 깨짐으로써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라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캔버라의 조셉 맥그레일-바티업 씨가 세계 최대 소리 외침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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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 시민 세계 최대 소리 외침 기네스 기록 경신

캔버라의 조셉 맥그레일-바티업 씨가 엄청난 소리 외침으로 세계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122.4데시벨의 소리로 체인소 엔진 소음과 맞먹는 기록을 세웠어요. #기네스 #소리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