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공항 ICE 오인 탑승으로 인도인 16일 구금 논란

2026.04.24 04:05

시애틀 공항 ICE 오인 탑승으로 인도인 16일 구금 논란

지난 5월,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미국 이민 및 세관 집행국(ICE) 요원들의 오인 탑승 사건이 발생하여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인도에서 시애틀으로 돌아오던 라셰 라셰 씨는 여행 에이전트의 오해로 알래스카 직항편 대신 뉴욕행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에이전트는 미국 직항편이라고 알렸지만 실제로는 중앙아메리카행 비행기였습니다.

라셰 씨는 미국 영토에 입국하려다 국경 경비대에 체포되어 타코마에 위치한 ICE 시설로 이송되었습니다. 망명 신청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몇 달 후 인도로 추방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에이전트의 잘못된 안내와 ICE의 대응 방식으로 인해 더욱 논란이 되었습니다.

알래스카 항공사의 조종사는 라셰 씨에게 공항 인근 호텔과 시애틀행 연결편을 제공했으나, 공항 도착 후 다시 ICE 요원들에 의해 타코마 구금 시설로 이송되었습니다. 라셰 씨는 추가로 16일 동안 구금되었다가 인도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뉴스 매체는 ICE의 공식 입장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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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공항 ICE 오인 탑승으로 인도인 16일 구금 논란

시애틀 공항에서 ICE 오인 탑승 사건으로 인도 승객이 16일 구금! 여행 에이전트와 ICE 대응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