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새벽, 시애틀 소방국(SFD)에 따르면, 시애틀 남부 사우스 홀리 스트리트에 위치한 유대 장례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발생 지역은 마샤 워싱턴 파크 서쪽의 세퍼드 파크 지역으로, 주로 아침 일찍 활동하는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소방대원들은 두 차례에 걸쳐 철저한 수색을 진행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시애틀 소방국은 화재가 2026년 6월 23일 오전경 한 건물에서 시작되어 인접 건물로 확산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의 CCTV 영상은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당 장례식장의 회장은 ‘지역 유대인 커뮤니티의 약 90%가 이 장례식장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지만, 다행히 모든 참석자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변 건물 소유주들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으며,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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